한 오빠의 고민...엄마탓하다 새될뻔
2016. 12. 30. 13:52
참 재미난 가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오빠가 술을 왕창 마시고들어와서 엄마에게
왜 똘똘이를 작게해서 낳았냐고 하소연..
여자가 가슴사이즈로 슴부심이라면.. 남자는.. 흐흐흐
아무튼.. 그러자 엄마의 특단의 조치!!
한두번도 아니었다는게 포인트 ㅋㅋㅋ
이제는 더이상 작다고 부모님께 뭐라할수는 없겠죠? ㅋㅋㅋㅋㅋㅋ
아니.... 확실히 이건 유전인가???
유전은 아닌것같고.. 그냥 태어날때 뽑기운? 같은 그런것같네요.
제 친구는 큰놈하나 작은놈하나...
물어보면 걔네들 아버지들은 반대입니다.
작은 아버지아래에서 대물 아들이 나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