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게 조아요

아주 오래전에 무엇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한국에 머물다 다시 모국으로 돌아간 외국인.

그때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말을 배웠다는데요..

하지만 오랜시간 모국에서 살면서 많이 잊어먹었다고합니다.

하지만 딱 두가지는 기억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상당히 인상깊었던 말인가봅니다 ㅎㅎㅎㅎ

보통은 간단한 인삿말을 기억하는데....

어떤걸까요?

간장공장공장장은 장공장장인가....

이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도 어려운 이 발음 빨리하기 문장..

이게 어지간히 재밌었나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