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게 조아요

어떤 노래의 평가를 하는곳인가...

거기 댓글중에 이런게 달렸다고합니다.

멀까요????

무슨노래이길래 중성화한 고양이한테 들려주고있다니까

다들 빵 터지는걸까요? ㅋㅋㅋ

노래의 정체는.... 있다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다없으니까 숨을쉴수없나...

불쌍한 고양이 ㅠㅠ

간만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신나게 놀고 기념사진을 찍으려는데..

셀카봉이 없어??

야!! 셀카봉 누가 가지고오기로했냐???

분위기는 험악해지고....

없어도 괜찮아!!! 난 손으로 잘 잡고 찍을수있거든.

니들은 그냥 앞발이지만.. 내앞발은 다르다구!

자 찍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판인데 혼자 고양이 ㅋㅋㅋㅋㅋ

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임신을 한 주인의 배에 머리를 살짝 갖다대고.....

내 생각에 난 이 아기가 좋아질것같애....

아..완전 아름다운 아기와 고양이의 투샷을 볼 수있을까요??

난 내가했던말을 후회해...

완전 아기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똑같은 고양이 맞을까요??? ㅋㅋ

헛둘헛둘헛둘!! 엉덩이 댄스~~ ㅋㅋㅋㅋ

주인이 하니까 나도 따라 해 본다냥~

이러면 어디가 좋아진다규.?ㅋㅋㅋ

똑똑한 고양이네요 ㅋ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던가요....ㅋ

세살은 넘었겠지요, ㅋ 저 고양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