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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19 아들을 위한 엄마의 글
  2. 2017.04.03 막내에게 관대한 이유란

아들을 위한 엄마의 글

2019. 3. 19. 12:11 posted by 스킨로션

 

 

 

미국의 어느 엄마.

아들을 위해서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아들은 얼마전...  여친과 헤어져서 슬픈데 이상한애는 헛소문 퍼트리고..

맘고생이 심한 아들을 위한 엄마의 글.

 

 

 

 

 

 

 

디디하고 절대 자지 않았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넬리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문만 퍼트리고....

헤어졌지만 안심해라. 성병도 안걸렸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얼마나 아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수있는 대목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막내에게 관대한 이유란

2017. 4. 3. 18:36 posted by 스킨로션

 

 

 

 

막내들은 일단 애살이 많고, 애교도 좀 있죠??

확실히 주변 친구들을 비교해봐도..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대하는 태도도 다릅니다.

어차피 사람은 다 다른거니까 다를수밖에 없겠지만... 그런거랑은 또 조금 다르네요.

 

왜 엄한 부모님들도 막내들에게는 조금 누그러질까..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맞는말이죠.. 막내는 세상에 제일 늦게 나왔으니.. 그만큼 부모님과 오랜시간을 보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조금은 더 애교가 있는 그런 막내를 잘 돌봐주시는걸까요..

모든 부모들이 그러지는 않지만 아마 다들 이런 생각들은 하고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