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는 좀 꾸미고 싶기도하죠
2017. 12. 8. 12:53
꾸미고 싶을때가 있는법.
그게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든 개든!!
그래서 우리 개를 이렇게 꾸며줬습니다.
완전 샤방하네요.
어우야.... 어디 노숙하던 개처럼 생긴 저 외모가.....
한방에 완전 부잣집에서 고기만 먹는 외모로 바뀝니다.
역시..
외모타령하기는 싫어도.. 딱 봤을때 인상이 이렇게나 달라지는걸 보면
겉을 꾸미는 노력도 어느정도 필요한거라는걸..
알수가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