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놀이는 뭐든 다 만들수있는 창의력의 세계다
2015. 10. 26. 15:24
흔히 블럭놀이를 한다고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레고!
그리고 옥스포드가 있을겁니다.
레고가 가장 유명할텐데요...
이런 말이 있죠. 요즘 레고는 레고가 아니다. 주제를 정해놓고 그것에 맞춘 블럭을 제공하니까
옛날처럼 이런저런 상상하는 모든걸 만들수있지가 않다고..
아이들의 창의성을 되려 방해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정말이죠..
레고 키마?? 다들 우주선에 뭐에... 부품들도 해당 탈것에 맞추다보니까 일반 블럭이 아니면
쓸데도없습니다 ㅎㅎㅎ
블럭만 있다면 이런식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수도 있는걸요...
개구리 해부냐?? 그런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무시한 창의력... 어떻게 블럭놀이를 하는데 개구리 인형을 가져와서 저렇게 묶을수가잇을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