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 가면 가봐야할 바위
2016. 7. 20. 17:13
펄핏 바위도 있고~~~
노르웨이의 펄핏바위는 트랙킹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름나 있나 보더라구요.
프레이켄스톨렌 트랙킹 코스로 유명하다고~
600m 수직절벽인 저 바위는 설교제단바위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보통속도로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이내라고 해요.
유명한게 맞긴 맞나봐요.
바위 위에 사람들이~~~!!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