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게 조아요

 몸이 불었다 줄었다 신기한 브리트니!

허벅지 살이 언제 이렇게 됐을까요? ㅋㅋㅋ

아들들이랑 같이 영화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네요.

스머프 OST부른 기념으로~~~

옷도 스머프를 생각하며 초이스 한 색깔인가요? ^^

브리트니 스머프네요 ㅋ

브리트니 아들들 표정이 완전~~ 개구지네요 ㅋㅋㅋ

어쩜~

요 아들둘만 있으면 심심할 겨를이 없을 듯. ㅋ

개구진데 넘 사랑스러워 ㅋㅋㅋ

엄마를 양팔로 꼭 안아서 수줍은 듯 귀여운 표정을 보고 있자니,

애교도 많을 것 같고.^^

브리트니.. 행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