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게 조아요

미인의 대열에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한없이 평범한 얼굴이고나, ㅎ

조선시대라던가.? 암튼.. 그 옛날의 최고 미인 이라네요 ㅋ

오동통한 볼살과 작은 입술.,. 꼬리가 내려간 눈썹이 인상적이군용~~~!! ㅎ

1776년 7월 4일..

영국 조지 3세의 글 중에서 이런 말이 있었답니다.

"오늘은 어떤 중대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라는 사실!!

조지 3세는 도대체 어디서 살았길래? 저런말을 한건지 ㅋㅋㅋ

아니면..!! 저 옛날부터 반어법을 구사할 줄 아는 앞서나가는 인물이었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