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미술을 도와주는 엄마..반칙이다
2016. 11. 16. 17:34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숙제가 나옵니다.
이때... 엄마나 아빠가 숙제를 조금 도와주기는 하죠??
그런데 이정도라면.. 반칙 아닙니까..
솔직히 선생님도 애가 이정도로 잘 그릴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을것 아닙니까...
아.. 숙제가 아니라 그냥 미술인가? ㅎㅎㅎㅎ
딸아이가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서 그걸 도와주는것 같네요.
어째 폼이.. 엄마가 미술을 잘하는것 같기도합니다.
맨날 그림그리는 엄마를 보고.. 따라 그리는건가?
엄마의 그림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