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밑이....부럽다?
2019. 2. 10. 14:59
등잔은... 옛날에 불을 밝히는 도구였습니다.
횃불, 랜턴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등 안에 불을 지펴서 들고다니는 등잔.
그런 등잔 아래는 빛이 밝게 비추는 장소죠?
그게 어떻게 어두울까요???
가까운곳에 있는데 모르고 먼곳에서 찾을때 쓰는 속담이랍니다.
이런 등잔밑...
부러워할 여자들이 많을듯??
누가 쪽지를 붙였습니다.
얘는 이게 여기 있는지 몰라~~~
왜?
가슴이 커서 바로 아래는 안보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배나온 남자가 자기 꼬츄가 안보이는거랑 마찬가지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